르노삼성은 지난 7일 제주도에서 가진 기자시승회에서 뉴 SM5에 디젤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뉴 SM5 개발담당 조병제 상무는 "시장이 요구를 하면 디젤 엔진 버전도 얼마든지 검토할 수 있다"며 "그러나 국내 중형 디젤 시장은 여전히 활성화 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상무는 "르노-닛산은 디젤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국내 중형 디젤 세단시장은 열악하지만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현대 신형 쏘나타와 맞붙기 위해 개발한 뉴 SM5를 쏘나타보다 50만~170만원 낮은 2080만~2650만원에 18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인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최상급 모델인 RE 265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