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씽크풀, 1:1멘토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도약을 위한 움추림' 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씽크풀 10주년, 뉴스핌 공동 이벤트]


#. 강희지(29세, 직장인)씨의 7일 LCD관련주인 내패스(033640)를 매매하면서 ‘운칠기삼’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리는 중이다. 내패스는 전형적인 하늘패턴(양봉,음봉,양봉을 차례로 보이면서, 세번째 봉에서 거래량을 실어주는 패턴형)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써, 그녀는 내패스의 지지라인을 1,5000원으로 설정, 마이너스권에서 분할매수를 한다는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하지만 그녀는 공교롭게도 매매집중시간에 다른 업무로 인해 두 번의 매수기회를 놓쳐 뇌동매매를 하게 되면서 시나리오 전체가 흐트러지는 ‘초보의 비애’를 느낀 하루를 보내게 된다.

차트상 양호한 추세를 보여주던 내패스는, 7일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설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보여줬다. 장 초반 매수기회를 놓친 강희지씨는 예상보다 좀더 높은 단가에서 매수, 그녀는 내패스의 바닥권에서의 흐름과 턴의 신호를 주시하면서 추가 매수 신호를 기다렸지만,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또 다른 추가 매입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결국 강희지씨는 기대하는 수익을 모두 얻지는 못했지만, 내패스 공략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는 하루가 됐을 것이다. “직장인의 비애일까?”, 아니면 아직 ‘주식내공’이 한참 모자른 것일까? 장세에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와 차트를 분석하는 투자감각을 갖추는 것은 이제 4주차에 접어든 주식초보 강희지씨에게는 아직은 멀고 먼 얘기같이 느껴진다.



[그림설명 : 내패스(033640) 일간차트]


#. 민예지(37세, 전업투자)씨는 지난 주부터 보유종목에 대해 이론주가를 계산해보면서 특정테마로 급등하는 종목들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기대치가 너무 주가에 반영된 것은 아닌 지 등 기업의 자산가치를 평가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민예지씨는 멘토프로그램 초기부터 좋은사람들, 다우기술, 화승인더, 삼영전자, 건설화학 등 다수의 종목을 발굴해 가치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LED TV시장확대에 따른 콘덴서 수요증가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삼영전자(005680)에 대한 민예지씨가 예상해본 이론매도가격이다. 그녀가 예상해본 삼영전자의 매도가격대는 7.687원. 삼영전자의 경우 자산가치는 있으나 주당순이익이 작아서 매도목표가가 현재 주가보다 더 낮게 계산된다. 이런 경우 민예지씨는 매도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할 까? 다음은 민예지씨의 삼영전자에 대한 매도가격대 산출과정과 더불어 그녀의 멘토 lovefund(필명)의 멘토링내용이다.



[그림설명 : 삼영전자(005680)의 주당가치지표]


1) BPS = 19,219 원

2) PER 10배 적용 EPS * 10 = 929 * 10 = 9,290 원

3) ROE = EPS / BPS = 929 / 19219 = 0.04

PER 4배 적용 929 * 4 = 3,716 원

4) ROE / 할인률 = 4 / 10 = 0.4

BPS 0.4배 적용 19219 * 0.4 = 7,687원



[그림설명 : 삼영전자(005680)의 일간차트]



[멘토 lovefund의 답변]
: 이런 경우는 자산가치는 받혀주는데 수익을 내지 못하는 케이스입니다. 차후에 수익성이 높아진다면 주가는 분명 BPS수준까지 올라갈 것입니다. 따라서 2010년 해당회사 실적에 대한 연구는 계속 있어야할 것입니다만, PBR기준으로 볼 때, BPS의 80%수준인 16,000원 수준을 타겟으로 일단 잡아보는건 어떨까요?

한편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은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 및 전문가의 코칭내용은 씽크풀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 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