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공공시장 진출 교두보
[뉴스핌=정탁윤 기자]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미국 인구통계청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42만 달러로 현재까지 체결한 지문 라이브스캐너 제품군의 단일공급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미국 인구통계청(U.S. Census Bureau)은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계약직 130만 명을 고용해 ‘2010년 인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에 따라 미국 인구통계청은 고용된 계약직들의 신원확인을 위해 지문채취를 실시할 예정이며, 채취된 지문은 미국연방수사국(FBI)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지문 DB 정보와 비교를 통해 신원을 검증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이 사업에 계약직들의 신원확인을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 : RealScan-10)를 미국 전역의 신원확인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로 미국 공공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