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보다 2.41%, 1000원 오른 4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4만2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의 원동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는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전일 거래에서도 외국인은 84만3800주 가량을 사들이며 최선호 종목으로 LG디스플레이를 꼽았으며 기관 역시 66만주 이상을 쓸어담았다.
이러한 흐름이 5일도 지속되면서 골드만삭스, 맥쿼리, 모건스탠리, DSK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
거래대금도 150억원을 상회하면서 최근 5일 매물대를 돌파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도 LG디스플레이이의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등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하이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은 일제히 "1/4분기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