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이스하이텍(대표 장석수)이 퀄컴 자회사인 퀄컴멤스테크놀러지에 OLED 커버글래스 공급을 내년부터 시작한다.
에이스하이텍은 29일 공시를 통해 퀄컴멤스테크놀러지에 커버글래스 공급을 위한 품질, 납품조건, 지불방법 등 거래 제반사항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급 규모는 본계약 체결이후 개별 구매주문서로 진행키로 해 아직 물량규모는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2년 넘게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 OLED시장은 물론 해외마케팅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전해왔다.
또한 에이스하이텍은 AM OLED 패널의 기술적 특성이 현재 시장 주류인 LCD와 크게 달라 남보다 앞선 선행기술을 확보해야만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하고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OLED 커버글래스는 OLED 패키징에 쓰이면서 흡습제를 부착할 수 있는 홈을 300㎛ 깊이로 식각(息角)한 글래스로 이번 계약으로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에 핵심부품으로 공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