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4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8일 월덱스 관계자는 "기존 실리콘 사업의 매출증가와 세라믹 등 신소재 사업의 매출 확대로 오는 2010년에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 1/4분기 기존 실리콘 및 세라믹 매출은 100억원, WCQ의 실리콘 매출이 10억원, 기타매출이 3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부터는 최근 지분을 인수한 미국 WCQ의 제품 생산도 월덱스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뿐만 아니라 월덱스는 현재 반도체, LED 등에 적용되는 신소재들의 샘플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LED 공정에 쓰이는 척,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스캔홀더 등은 현재 샘플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부분 별로는 이미 적용돼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건도 있으나 아직은 사업 초기 단계라 그 규모에 대한 언급은 어렵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