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美 디지털TV 전체 시장에서 올 1~11월 누적판매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25.4%(수량), 35.8%(금액)를 기록했다.
수량 기준 M/S는 소니가 11.8%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LG전자(8.3%), 파나소닉(7.7%), 도시바(6.4%)가 차지했다.
금액 기준 M/S로는 소니가 16.8%로 2위, 파나소닉이 9.3%로 3위, LG전자는 8.7%로 4위, 도시바가 4.8%로 5위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美 디지털TV 시장에서 수량기준 점유율 대비 금액기준 점유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LED TV, 240Hz LC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호조를 통한 삼성TV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美 TV 시장에서 '디지털TV 전체 시장, LCD TV, 평판TV, LED TV, IPTV 시장 수량·금액 모두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쥠으로써 '5관왕'의 영예도 누린 동시에 'TV=삼성'이라는 공식을 더욱 굳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