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약세 속에서 성탄절을 맞아 역외의 시장참여가 제한될 것이기 때문이다.
2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간밤 역외환율이 미국 11월 신규주택판매 급감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커졌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또 "성탄절을 앞두고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관련 매물이 어느 정도 유입될 지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7.00/117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1.00/1183.00원에 비해 4.00/4.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6.15원 하락한 1177.45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1170원대 진입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2.00 ~ 1184.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