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보다 7.84%, 4900원 오른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증권, 삼성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72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10시를 기점으로 기관들의 매수 강도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투신권에서 총 13만주 가량을 사들이면서 총 20만주가량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는 전일 발표된 지식경제부의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명박 대통력 역시 원자력 발전소 기술 자립화 목표를 앞당길 의지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 등도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사업이 정상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역시 기관의 매수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전일보다 1.5%, 2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