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조인갑 애널리스트는 "선박엔진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견조한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0년 현진소재는 3900억원에서 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선박엔진 등에 대한 매출 유지와 풍력 부품의 고성장 ▲ 매출액 증가, 원재료 가격의 안정, 기반영된 KIKO 손실의 환입 등으로 전년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조 애널리스트는 풍력 매출은 전년대비 67% 성장한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풍력 부문 수주에서는 2009년 기수주된 600억원과 추가 수주가 이루어진 400억원으로 2010년 매출액 달성을 위한 잔고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것.
또 영업이익도 매출액의 성장에 따른 효과로 전년대비 2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도 1억불의 KIKO가 남아 있으나, 2008년 말 1250원에 손실이 확정됨에 따라 원화강세시 평가이익이 환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그는 "결론적으로 2010년에는 풍력 부문의 매출 증가, 그리고 KIKO 환입 등으로 실질적인 턴어라운드의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