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2009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달성과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SCI) 3년 연속 1위 달성 등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1위 석권을 기념해 특별 정기예금 상품을 내놨다.
은행은 2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1년제 기준 최고 연4.9%(21일 첫 판매일 기준)의 금리를 주는 '고객사랑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3백만원 이상 개인이나 법인 모두 들 수 있다.
6개월제와 1년제 두 종류이고, 이자 수령방법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가운데 입맛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민 지급금리는 월요일마다 바꾸어 고시할 예정이다.
21일 시작하는 주간의 경우 만기일시지급식은 1년제가 연4.9%, 6개월제는 연4.1%를 주고, 월이자지급식은 1년제 연4.8%에 6개월제 연4.0%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중 최고 수준의 금리"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우수하고 효율적인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서 '서비스 명품은행'을 넘어 확고부동한 '글로벌 리딩뱅크'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