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개인 및 부동산 업체들의 국유지 매입과 관련한 규정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5.19포인트, 2.05% 하락한 3113.89로 마감했다.
이로써 중국 증시는 이번주 나흘째 하락하면서 주간으로 4.1% 하락했다.
하락한 종목은 836개였으며 상승한 종목은 55개에 불과했다. 거래 총액은 전날 1230억 위앤에서 1160억 위앤으로 감소, 1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냉각시키기 위해 개인과 개발업체들의 공유지 매입 규정을 강화하면서 부동산주에 부담이 됐다.
이날 중국 재무부는 민간이 국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거래가의 절반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걸어야하며 1년내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