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4분기 영업이익은 하락할 전망이나, 현대차 지분 5% 추가 확대에 따른 현대차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고 해외공장 지분법이익이 상승해 분기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핵심부품 사업의 성장성과 A/S사업의 안정적 수익성이 확보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현대모비스 밸류에이션 상향 진행 중
-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에도 불구, 현대모비스 주가는 현대차 대비 Valuation 할인을 지속적으로 받아옴.
1) 현대차그룹의 높은 매출의존으로 단순 Local Part Supplier로 인식되었고,
2) 현대차, 기아차 실적 악화 시 이익보전을 위해 현대모비스 모듈사업부 수익성 훼손 우려가 존재하였기 때문임.
- 그러나 2009년 하반기부터 Valuation 할인 요소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음.
1) 폭스바겐, BMW, 크라이슬러와의 부품 및 모듈공급 계약이 성사되었고,
2) 기아차 실적 턴어라운드 및 현대차 지분 추가 매입으로 이익 안정성 및 그룹내 위상이 강화되었기 때문임.
- 도요타 부품공급업체인 덴소 또한 도요타 이외로의 매출처 다변화가 시작되면서 Valuation 상향이 시작되었음. 매출처 다변화를 기반으로 Global Parts Maker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Valuation 프리미엄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함.
◆양호한 4Q09 실적 달성 전망
- 4분기에는 매출액 2조 8,604억원, 영업이익 3,345억원(-6% q-q) 전망.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A/S사업 및 CKD사업 이익률 하락이 전망되어 영업이익 감소 전망.
- 그러나 현대차 지분 5% 추가 확대에 따른 현대차 지분법이익 증가 및 해외공장 지분법이익 증가로 세전이익 5,536억원(3% q-q)으로, 분기 이익 개선 지속될 전망. 핵심부품 사업의 성장성, A/S사업의 안정적 수익성이 확보된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5,000원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