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이에따라 "해외 동종 업체들의 내년 평균 예상 주가수익배율(PER) 11.8배를 10% 할인한 10.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만3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비메모리 부문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4Q09 매출 및 영업이익은 대폭 호전될 전망
4Q09에도 실적은 또 한 차례 대폭 호전될 전망이다. 매출액은 QoQ 48%, YoY 98% 증가한 892억원, 영업이익은 QoQ 564%(영업이익률 6.3%pt 증가) 증가한 72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 성장폭은 대부분 비메모리 패키지 부문에서 창출될 것으로 추정되며 계절적 강세에 따른 Flash Memory Card 매출 증가도 일부 기여할 것이다. 한편, 영업이익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월등한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비중 확대, 2) 메모리 반도체 매출 내 DDR3 DRAM 패키지 비중 확대, 3)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 효과 때문이다. 2010년에도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10년,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
2010년에는 매우 우호적인 반도체 시장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동사의 매출 성장은 매우 가시적인 상황이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근 9년동안 높은 외형 성장세를 기록해왔고 EBITDA가 증대하였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였고 영업이익도 07년을 제외하면 매출 성장에 걸맞는 성장폭을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2010년에는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1) 01~07년까지 매출의 26%(평균)를 차지했던 과도한 선행 투자활동이 한자리수로 하락하여 감가상각비 부담이 완화되었고, 2) 가동률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3) 비메모리와 DDR3 DRAM을 중심으로 한 제품 믹스 개선이 예상되며 4) 업황 강세로 단가 인하 압력은 예년보다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300원’으로 상향
2010년 EPS를 상향 조정하며 해외 동종 업체들의 2010년 평균 예상 PER 11.8배를 10%할인한 10.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0,300원’으로 상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