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그리드 제품이 상용와될 경우 미터 기기 및 이에 필요한 리튬 1차 전지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RFID 등 유비쿼터스 시장의 성장도 리튬 1차전지의 시장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설명이다.
리튬 1차전지 시장은 제조공정상의 생산 기술과 실제 제품 공급을 위해서 장기간의 시험 기간(약 2년 소요)이 필요한 점 등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어 후발주자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다.
봉 애널리스트는 "이처럼 전방산업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업체 등의 시장 진입이 용이치 않아 비츠로셀은 스마트 그리드를 포함한 전자식 미터기기 시장의 성장 효과를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단 상장이전의 기관보유 물량(KTB구조조정조합, 산업은행)의 경우 주가 상승시 매물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