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발주시기가 확정된 사업은 전체의 85.2%인 1조 8490억원으로 내년 상반기내에 약 1조 6800억원(발주확정분의 91.3%수준)이 발주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10일 '2010년도 공공분야 SW수요예보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SW수요예보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1082개 주요 공공기관의 내년도 하드웨어(HW), SW 구매계획과 정보시스템 구축계획을 조사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구축내용과 발주시기, 사업규모 등이 포함돼 SW업계에서 내년 201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2010년도 공공분야 SW사업규모는 2조 1694억원으로 조사됐고, 내년 상반기 중 발주 금액이 약 1조 6800억원에 달해 정부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회복세를 지지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경부 유정열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아직 발주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사업의 경우도 정부에서 예산의 조기집행을 강조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내에 발주되는 사업은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세한 내용은 오는 11일부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www.sw.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