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8년 리피토(고지혈증), 코자(고혈압)등 오리지날 의약품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시장에는 제네릭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제네릭 출시 후 오리지날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반면 국내 제약사들은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08년 제네릭 3파전 그 이후
- 2008년 리피토(고지혈증), 코자(고혈압)등 오리지날 의약품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시장에는 제네릭 열풍이 불기 시작. 당시 해당 품목의 제네릭 의약품 매출액 성장으로 주가가 상승한 곳은 유한, 동아였음
- 제네릭 출시 후 각 제약사들의 원외처방 추이를 살펴보면, 오리지날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반면 국내 제약사들은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이 상승
◆ 국내 제약시장에서 상위 제약사들의 약진은 계속될 것
- 2008년 단일처방의약품 전세계 매출 1위인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와 MSD의 고혈압치료제 ‘코자’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경쟁이 심화
- 단기적으로 오리지날 의약품의 제네릭화에 따른 저가약의 진입에 따라 원외처방 성장세가 둔화되기 까지 하였음
- 오리지날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면서 국내 제약사의 원외처방은 지속적 증가 예상
1) 고지혈증제제: 오리지날 의약품인 리피토의 견조함 속에 국내사들의 제네릭 제품들이 약진을 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품목이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동아의 ‘리피논’, 한미의 ‘토바스트’. 유한양행의 아토르바는 2009년 3분기 누계 매출액 277억원을 기록
2) 고혈압제제: 특허기간이 남아 있는 일본계 오리지날 의약품인 올메텍을 제외하고, MSD의 코자 처방률은 지속적 감소 추세. 시장선점에 성공한 종근당의 ‘살로탄’의 성장과 복합제(ARB+CCB) 시장이 열리면서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한 한미약품, 국내 원외처방 증가세로 전환한 유한양행 추천
- 국내 제약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근절의지와 지속적인 약가인하라는 정책적 이슈에 매우 민감한 시장으로 향후 의약품의 약가인하로 인한 제품의 가격 하락은 당연한 사실이 될 것임. 그러나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처방률이 증가하면서 매출액 성장은 지속할 전망
- 국내 다른 제약사들과는 달리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한미약품, 국내 원외처방이 증가세로 전환한 유한양행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