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테크노세미켐의 올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12억원과 107억원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연간 전체적으론 매출 2920억원에 영업이익 357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내년 1/4분기에는 LCD와 반도체 부문 비수기로 소폭 실적 감소가 예상되지만 2/4분기에 LG디스플레이 P8-E라인에 식각액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반도체, Thin glass 부문은 성장이 정체되고 있지만 유기재료, 2차전지 전해액이 이같은 정체를 대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23.36%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TSC멤시스가 4/4분기에 25억원에 가까운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금액이 크지 않고 TSC멤시스의 사업이 내년 2/4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회사 리스크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