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 24층 회의실에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한사랑 나눔 캠페인 약정식’에서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사진 왼쪽)과 박상권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 박을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 세번째) 등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깨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방과 후 교육을 맡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자율적으로 적립하고 있는 ‘우리어린이사랑기금’에서 이달부터 매달 1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은 2005년 5월부터 모든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금, 불우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월평균 500~600명의 어린이를 돕고 있다.
이순우 수석부행장은 “경제여건 악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지금, 이번 행사가 소외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