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개 홈쇼핑 유통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 선포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홈쇼핑사와 납품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장의 규칙을 지키고 상생협력해나갈 때 시장경제 질서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홈쇼핑 분야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이 쇼핑과 납품업체간에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문화를 정착시키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홈쇼핑과 납품업체들이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이석현 국회의원, 조윤선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해 5개 홈쇼핑 대표와 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