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0년 상반기는 화학부문내 ABS, PVC등 Specialty위주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되어 감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푸르덴셜증권 이준규 애널리스트는 "2010년 본격적인 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본격화를 감안한다면 현시점이 저가매수의 시기"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0년 1/4분기는 중국내 신규증설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만큼 PE위주의 마진하락이 전망되나, 아크릴레이트, PVC, ABS의 견조한 수익성 유지에 따라 화학부문의 감익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은 3/4분기 증설이 완료된 2차전지와 85%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광폭라인 풀가동으로 4/4분기대비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그는 LG화학을 업종내 Top Pick로 유지하기도 해 이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 애널리스트는 "화학시황이 예상과 달리 주요 제품간의 스프레드마진이 11월 들어 반등에 성공한 것은 중국발 신규증설효과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 시사한다"며 "2010년 상반기에도 중국내 꾸준한 수요 및 선진국내 수요회복 등으로 Downturn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이익성장성을 고려하면 업종내 가장 뛰어난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불확실성한 화학시황에 유일한 대안주라고 판단되며, 계절적 비수기인 현시점은 LG화학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시기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