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10월 인도양 조업실적이 3.4분기 매출액의 50.2%를 달성했다"며 "4/4분기 10척의 추가적인 선박투입효과가 본격화돼 당사 추정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원양자원의 10월 어획량은 1437톤으로 3/3분기 어획량의 33.4%를 달성했고, 기존선박 9척이 각각 100톤, 신규선박 10척이 각각 50톤의 조업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신규 투입된 선박의 경우, 조업일수가 20여일로 정상 가동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11월 및 12월 실적개선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3/4분기 실적호전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고, 전환사채 물량이 시장에서 대부분 소화됨에 따라 주가강세를 시현 중"이라며 "10월 실적호전으로 고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2010년 기준 예상 PER 6.5배 수준의 저평가매력 부각으로 긍정적 주가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