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렌터카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은 금호렌터카 우선협상대상자로 KT-MBK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들은 KT-MBK컨소시엄과 인수조건에 관한 최종 협의를 거쳐 12월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KT는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 8위였던 KT렌탈의 시장점유율을 단숨에 1위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금호렌터카는 전국에 160개 지점 및 예약소를 두고, 영업용 차량도 5만여대에 달하는 등 매물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