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오는 2010년에도 온라인 광고 시장의 고성장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구조적 고성장성 등이 유지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다음 NHN 등 인터넷 포탈이, 하반기에는 엔씨소프트 CJ인터넷 등의 게임주들의 수익률이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내년 상반기 온라인 광고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다음을, 하반기 게임업체들 중에는 엔씨소프트의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경기회복과 베이스효과, 스포츠 빅 이벤트 등으로 광고 시장의 회복과 함께 온라인 광고 시장도 18%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이 여전히 높을 것"이라며 "확고한 내수 기반과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한 게임회사들의 지속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 매출 성장률 둔화와 내수 시장의 웹보드 게임 규제와 빅히트 작품 부재 등으로 성장률 둔화가 나타날수 있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