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최근 원익쿼츠의 가동률은 100%에 이르렀고,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의 침체기간 동안 감축한 인력을 재확충하고 있다”며 “2010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어 매출 486.3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09년 3/4분기 턴어라운드 시작
원익쿼츠는 2009년 3분기 매출액 124.5억원(QoQ +43.3%, YoY -2.8%), 영업이익 23.3억원(QoQ +184.1%, YoY -9.0%)을 기록하며 상반기 부진을 만회했다. 세계경기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에 따른 장비투자 증가로 동사의 쿼츠웨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3% 증가한 102.4억원, 세라믹 제품은 55.4%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가동률 개선에 따른 고정비 비중 부담 감소로 영업이익률도 예년 수준인 18.7%로 상승했다.
◆ 2010년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혜 예상
2009년 4/4분기에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28.4% 증가한 132.1억원이 되어, 3/4분기에 보여준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제조업체의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동사 매출의 24.2%를 차지하는 Lam Research 사의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최근 동사의 가동률은 100%에 이르렀고,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의 침체기간 동안 감축한 인력을 재확충하고 있다. 2010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어 매출 486.3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영업이익률 20.0%), 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실적개선은 주가에 추가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
최근 동사의 주가는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PBR이 0.6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다. 또한 실적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2010년의 예상 EPS 기준 PER이 7.8배로 절대적, 상대적 측면에서 주가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쿼츠웨어 시장에서 부동의 강자인 동사는 3/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을 보였고, 4/4분기부터는 성장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돼 주가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