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스템싸이언스(옛 이그린어지)는 25일 30억원 규모의 최첨단 고집적 초음파 종양(암) 치료기를 판매 대행사를 통해 인천기독병원에 납품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스템싸이언스가 이번에 인천기독병원에 납품하는 고집적 초음파 종양 치료기는 간암, 췌장암, 자궁근종, 유방암, 신장암, 방광암, 연부조직육종, 악성골종양 등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환자의 신체 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종양(암)을 수술이 아닌 체외에서 초 강력 초음파를 종양(암) 부위에 집중시켜 주변장기 및 주변조직의 손상 없이 절제할 목표 종양을 순간적으로 태워 죽이는 종양(암) 치료기다.
이에 장기간의 입원 없이 1회 시술로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는 등 환자의 신체절개가 없어 상처나 출혈이 없고, 2차 감염의 우려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장비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신 의료 기술로 인정을 받았으며 스템싸이언스가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취득한 의료기기로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과 인천 성모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1대당 30억원 대의 고가 장비지만 종양(암)환자에게 꼭 필요한 장비인 만큼 추가적인 구입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조만간 국내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은 물론 암 전문 병원 등에 납품을 통해 꾸준한 매출증대를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