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25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4/4분기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771억원을 전망한다"며 "영업이익 증가폭은 둔화되지만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시제어 로봇 사업에 이어 산업용 기계, 바이오 장비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실적은 순항중, 4Q 영업이익 771억원 예상
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953억원, 771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11.9%, 5.0% 증가 전망.
영업이익 증가 폭 둔화되지만 환율하락과 4/4분기 비용 증가 효과 등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
2010년 영업이익은 3,570억원 전망
- 감시장비 양수에 이은 추가 성장동력 발굴 빠르게 진행
삼성전자 감시장비 양수에 이어 추가 성장동력 발굴이 빠르게 진행
감시장비 양수로 영업 시너지 효과와 함께 원가절감 가능할 듯, ‘삼성’ 브랜드로의 수출 본격화도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
조선/해양용 설비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스압축기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내년 동사 실적에 반영될 듯
- 바이오 장비 또 하나의 기대주, 향후 삼성그룹내 헬스케어 사업에서의 자리매김 주목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시제어 로봇 사업에 이어 산업용 기계, 바이오 장비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바이오 장비 사업의 개발일정 등이 빠르게 구체화. 향후 바이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삼은 삼성그룹에서 헬스케어 사업에서의 동사의 자리매김 주목
지난 두 달여의 조정은 점차 마무리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