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이라는 불확실성을 제거한 데다 합병 추진 과정에서 주가가 떨어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앞으로의 실적도 기대할 만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9시39분 현재 전날보다 2700원(3.1%) 오른 8만9900원에 거래됐다.
한때 9만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약 1개월만에 9만원대를 터치하기도했다.
호남석유는 지난 1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7만8200원에서 9만원대로 1만2000원 가량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호남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 에틸렌 시장이 세계 경기 회복과 신증설 둔화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에 호남석유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들의 마진이 내년에도 안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 중국 경기부양 효과과 지속되고, 세계 경기 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