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한 결과가 예상되지만 개선 속도 둔화와 지속에 대한 불안심리로 증시에 대한 영향력은 중립적으로 보인다"며 "미국 증시는 상승보다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숨고르기 양상이 예상되고 이번주 코스피도 60일 이동평균선 안착보다는 60일 이동평균선 내외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지수보다는 업종에 대한 관심제고가 필요하고 수출관련 업종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쪽 보다는 내수관련 업종인 건설, 유통, 음식료, 은행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경련 BSI수출 증가율에 비해 내수 증가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수출 관련 업종보다는 내수관련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미국 증시의 흐름과 연동될 가능성이 큰 현 시점에서 11월 소비자신뢰지수의 결과가 주목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그는 "지난 10월 소매판매의 호조로 연말 소비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11월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치 상회는 미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