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노동부는 대량해고를 의미하는 단일 작업장에서 50명 이상 종업원을 해고한 사례가 지난달 2127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9월보다 434건, 지난해 10월보다 77건 줄어든 것이다.
대량해고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수 역시 21만7182명으로 9월의 24만8006명에서 3만명 가량 감소했다.
그러나 10월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금년들어 지금까지 총 대량해고 건수는 2만5872건에 달했다. 또 지난달 대량해고 중 619건은 제조업분야로 밝혀졌다.
미국의 실업율은 지난달 10.2%로 26년 최고를 기록했다. 불황이 공식 시작된 2007년 12월 이후 총 대량해고는 4만9357건 보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