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18일 베이징에서 가진 폭스 뉴스(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고 있지만, 어떤 시점에 도달할 경우 과도한 채무는 신뢰의 위기를 발생시키고, 이는 미국 경제를 '더블딥(double-dip)' 침체로 이끌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장기저으로 채무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용을 늘리도록 세계 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한 가지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4/4분기에도 미국 경제는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이 같은 회복세에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용 창출의 한 가지 열쇠는 수출산업을 부양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