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전일 뉴욕 증시는 국내외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강세로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36.49pt(+1.33%) 상승한 10,406.96pt, S&P500 전일대비 +15.82pt(+1.45%) 오른 1,109.30pt, 나스닥 지수 전일대비 +29.97pt(+1.38%) 상승한 2,197.85pt 기록.
- 상무부, 10월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1.4%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전망치인 0.9%를 웃도는 수준.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실적은 0.2% 증가하는데 그쳐.
- 연준, 1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23.5를 기록. 이는 4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이나 시장전망치인 30보다는 낮은 수치.
- 미 국채가격,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초저금리정책 유지 전망 발언으로 상승세.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9%pt 하락한 연 3.33% 기록.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4%pt 하락한 연 0.77% 기록.
- 미 유가, 미 달러화가 위험거래 증가로 약세를 나타내 상승세. WTI 12월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3.34% 상승한 배럴당 76.94달러 기록.
- 미 달러, 연준의 초저금리정책 유지 전망과 일본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하여 하락.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4957달러로 전일대비 +0.36% 상승. 엔화는 달러당 89.30엔으로 거래돼 전일대비 -0.40% 하락.
▶ U.S. Market Insights
- 철강업체 AK스틸 홀딩스[AKS], 원유, 금속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가는 전일대비 +1.38달러(+7.94%) 상승한 18.77달러로 마감.
- 중장비 업체 캐터필라[CAT], 원자재 관련주 상승을 바탕으로 주가는 전일대비 +1.62달러(+2.76%) 오른 60.40달러 기록.
-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JWN], 전일 소비자태도지수 지표 호조와 연말 쇼핑시즌 수혜가 부각되며 주가는 전일대비 +1.06달러(+3.12%) 오른 35.05달러로 마감.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10월 소매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86.29p(+1.63%) 오른 5,382.6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7.15p(+1.50%) 상승한3,863.1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17.99p (+2.07%) 오른 5,804.82로 각각 마감.
- 에어버스의 모회사인 유럽 우주항공전문업체 EADS가 약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감소한 분기실적을 기록했음. EADS는 8700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EADS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음.
- 호아킨 알무니아 EU집행위원회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16개국의 부채 규모가 2020년에 국내총생산(GDP)의 120%에 이를 것이라고 밝음.
-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는 유럽의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11% 늘었다고 밝힘. 영국과 스페인에서 특히 자동차 수요가 크게 회복됐음. 영국의 자동차 판매는 올 들어 9월까지 12% 줄었으나 10월엔 32% 급증했다. 스페인도 26% 늘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노재희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