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비상(飛翔)'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최선수는 신종플루 및 경기침체로 고전하고 있는 여행업계에 "어떠한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스스로 강해지는 잡초처럼 묵묵히 한 계단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이번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의 수많은 위기와 시련들을 언급하며 세계적인 골프선수 최경주가 아닌 '인간 최경주'로서의 숨겨진 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최경주 선수는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후원을 통해 그 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이번 강연을 하게 되었다"며 아시아나와의 각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한편 강연 후, 최경주 선수는 강연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격의 없는 짧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경품시상에도 참가하여 본인이 직접 사인한 골프모자도 나누어 주며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