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단기물 중심의 강세 두드러진 것은 외화자금 수급 부담 완화에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장기물은 절대금리 메리트 높아 베이시스 커버 속에 기간물로의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대내외 금리 흐름이 강한 추세보다는 밴드를 형성하고 있다"며 "10월의 유동성 압박이 해소되는 과정이라면 일정 부분 되돌림 진행된 후 추가 동력은 뚜렷하지 않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또 미국 실업률 예상밖의 증가 속에서도 금융시장 변수 등락 크지 않았던 부분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구조적 수급 강도는 금통위 전후로 강해질 것이므로 20일선 의식한 저가매수 대응은 유효하다"며 "1년 스왑 베이시스 -195, -180 돌파 강도에 따라 채권 수급 강도도 영향을 받을듯 하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금리 하락시마다 부담 제기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외화자금 동력에 따른 수급 강도와 대외금리 동향에 따른 추세에 대한 강도가 주목되는 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