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세계적인 고감도 캐주얼 백 키플링을 성공리에 전개하고 있는 리노스가 키플링에 이은 두번째 브랜드 이스트팩 론칭 쇼케이스를 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이스트팩은 압구정 호림아트센터에서 런칭 쇼케이스를 열어 2010 S/S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수많은 유통 관계자, 프레스 및 스타일리스트 등이 참석해 이스트팩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벨기에의 VF사와 이스트팩 국내 사업권 계약을 체결한 리노스는 2010년 국내 약 30여 곳의 백화점 및 면세점을 통해 본격적인 이스트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스트팩은 1990년대 학생들 백팩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지만 단조로운 제품라인과 모조품 관리의 실패 등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끄는데 실패했었다.
하지만 리노스는 2010년부터 메신저백, 숄더백, 토트, 트롤리, 악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 확보 및 부정경쟁 방지법을 기반으로 한 모조품 단속 강화 등으로 이스트팩의 부활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제 2의 키플링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론칭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