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추가 악재가 없다면 KOSPI는 120일 이동평균선 내외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경기회복 속도의 둔화 우려는 있지만 경기회복이 지속되고 있어 이탈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의견도 내놓았지만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고 투자심리선의 하향 추세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장심리가 악화되고 있어 반등의 정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코스피 예상 PER가 10.8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 외국인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FOMC의 출구전략 언급과 주 후반 발표가 예정된 고용지표의 결과에 따라 투자심리가 악화될 가능성은 위험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