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의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3일 그랜드코리아레저에 대해 "상장사인 파라다이스 대비 우월한 수익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규제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랜드와 비교해서도 미인주(美人株)로서의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 상반기 원화 약세로 가장 매력적인 실적을 낼수 있었을 것"이라며 "현재 공모 희망가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51.5%에 달하는 배당성향과 수급상의 수혜도 기대된다"며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현재 공모희망가는 9500원에서 1만2000원 사이로 올해 안에 상장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지분 100% 중 30%를 매각할 예정이며(모집 3%, 매출 27%), 오는 2010년에는 나머지 19%를 매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