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등 정책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고 있고, 美기업실적 개선과 경기지표 호전 등으로 美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지난주 저점 대비 1빅의 상승으로 펀더멘털 충격에서는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이라면서도 "국고5년물 기준으로 5.0%선 하향돌파 이후에는 속도 조절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인 추가반등을 위해서는 반락시에 20일선인 109.6P선, 국고5년물 기준 5.0%선의 1차지지가 중요하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정부는 국내경제의 선순환 구조 회복을 위해서 출구전략의 국제공조가 중요함을 재역설했지만 대외적인 정책압박이 작용하고, 저금리기조 장기화로 인한 부작용과 펀더멘털의 회복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국제공조 의지가 현재와 같이 지속될지의 여부는 미지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호주와 노르웨이 등은 국제공조에서 벗어나 이미 기준금리인상을 통해 통화정책을 정상수준으로 되돌리고 있다. 또 미국의 장기국채매입 중단 및 역RP 매각 검토, 호주의 생애 첫 주택구입 지원축소, 인도의 부실채권 충당금비율 상향 등 각국은 미시적 출구전략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이번주에는 주요국의 통화정책회의가 대기하고 있고, FOMC에서는 연방금리 관련 시그널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채권시장으로의 정책 불확실성을 고조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