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공개시장위원회(FOMC)와 6일 발표될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견지, 금리 상승세는 제한됐다.
시장분석가들은 만약 경기 회복세가 더 확인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며 채권가를 압박하겠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채권가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IDEA 글로벌의 채권전략가인 조시 스타일스는 "오늘 매우 강력한 지표가 발표되며 6일 발표될 고용지표도 개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며, 특히 "FOMC에서 금리 관련 표현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격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17분 현재 09/32포인트가 하락,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0.035%P 상승한 3.424%를 기록했다.
또 30년물 가격은 24/32포인가 빠지며 수익률은 4.273%를 보여 0.044%P 올랐다.
2년물 수익률은 이시간 0.024%P 상승한 0.924%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의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0월 제조업지수가 55.7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53을 상회하며 2006년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또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도 9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전월비 6.1%나 급등한 110.1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부무는 9월 건설지출이 시장 전망치인 0.2% 감소세와는 달리 0.8% 증가한 940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관계자들은 3일과 4일 이틀간 열리는 FOMC 회동 결과와 6일 발표될 10월 고용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움직은 제한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