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상무부장 천더밍이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글로벌 경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조짐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이 같이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천 부장은 또 위기 최악의 순간은 지났지만 높은 실업률과 투자 및 소비 약화, 그리고 상품가격 상승과 환율 불안 등의 문제들이 상존한다면서, 소비가 위기 전의 수준으로 복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포럼에 참석한 조지프 스티글리츠 콜롬비아대 교수도 전 세계 국가 대부분에서 출구전략 구상은 여전히 시기상조일 것이라면서, 미국의 경우 고용과 소비 면에서 아직 침체에서 탈피했다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