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 2/4~3/4분기 중 반도체 공급부족이 예상된다"며 "분기 이익 하락 우려로 주가 조정이 지속된다면 중장기 저점 매수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0년 메모리 투자 5.5조이상, 시장 점유 지속확대 재천명: 3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은 2010년 투자 계획 제시이다. 2009년 4조-> 2010년 5.5조 이상 계획은 동사의 핵심 공정 전환과 일부 신규 capa증가를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DRAM 비트 성장률이 53% (회사 제시 50% 이상, 당사 추정 업계평균 46%), 플래시는 81%로 (회사 제시 70%, 당사추정 업계평균 85%) 예상된다.
▲ 삼성전자, 경쟁사에 부푼 꿈을 주긴 싫지만 2010년 시장 긍정적으로 본다: 분명 시장 전망은 좋아졌다. 하지만, 후발 경쟁사에 괜한 희망을 부풀리게 도와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회사의 예상대로 2010년 PC 전망 10% 이상 가능성, MByte/PC 30% 수준 증가라면 DRAM 수요는 40% 중반을 넘을 수 있다. 회사 가이던스대로 삼성은 50% 이상, 그럼에도 업계평균 증가율이 40%에 그친다면 공급부족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진다.
▲ 4분기 분기 이익 3.6조, 2010년 1분기 3.3조, 2분기 3.9조, 3분기 4.4조: 당사는 분기 이익은 2010년 1`분기 까지 하락하고 2분기부터 재차 반등, 3분기 4.4조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201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7조원 추정되며 (기존 추정 13.8조) 반도체가 6.3조원으로 전체 이익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누가 2010년 1분기 반도체 가격 하락 폭에 신경쓰이는 가? 해외 경쟁사: 반도체 가격이 많이 올라서 2010년초 하락을 가정하면, 이 경우 불안한 곳은 해외 후발업체이다. 이제 막 흑자 나는데 투자 계획을 공격적으로 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삼성전자도 같은 반도체 가격하락 우려로 팔아야 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기회인가 ?
▲ 2010년 2~3분기중 반도체 공급부족 전망, PER 8배 사 모아둘 때: 2~3분기 중 반도체 공급부족이 예상된다. 현재 PER 7~8배 수준이다. 분기 이익 하락 우려로 주가 조정이 지속된 다면 중장기 저점 매수의 절호의 호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