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임연구원은 "9월 금통위 직후 한은총재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이 10월 금통위 직후 번복되면서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에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고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장기금리는 상승하고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단 설명이다.
또,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베팅했던 외국인 자금 유입도 둔화되며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규모도 확대됐다.
하지만 그는 11월 채권시장은 점진적 강세전환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3/4분기 고성장이 재고증가 효과에 기인한 측면이 높고, 재고효과를 제외한 내수는 빠르게 약화되고 있으며, GDI 급속한 둔화로 체감경기는 악화되는 등 4/4분기성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시장 금리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단기에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점진적으론 하향 안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