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 경제·금융 스케줄 (10.26~10.30)

기사입력 : 2009년10월30일 07:43

최종수정 : 2009년10월30일 07:4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9년 10월 다섯째주 (10.26~10.30) 국내 주요 경제ㆍ금융 일정입니다.


◆ 10월 26일(월)

금감원, 선진 금융감독당국 간부직원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 실질GDP(속보)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식경제부, 지경부장관-경제5단체장 간담회 (오전 8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제2회 기업가정신주간 개회식 (오전 10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아태 7개국 각료, 기후변화 대응 성명서 (오전 11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세계경영연구원 특강 (정오, 하얏트호텔)
KDI 국제정책대학원, 독립국가연합(CIS) 경제개발전략과정 개최 (정오)
통계청, '제3차 OECD 세계포럼' 27일 개막 (정오)
통계청, '통계로 보는 자화상' 영문 서비스 개시 (정오)
중기청 홍석우 청장, 중소기업대표 오찬 간담회 (정오, 총리공관)
금감원, 신용평가 공정성 제고를 위한 표준내부통제기준 마련 (정오)
금감원, 여행을 미끼로 한 다단계 자금모집(유사수신) 주의 (정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제해외동포 무역경제포럼 (오후 2시 30분)
지경부 최경환 장관, 한-불가리아 정상회담 (오후 3시 15분)
한은 이주열 부총재, 국내출장: 경남본부·부산본부 방문 (10.26~27)
한국은행, Financial Integration in East Asia: Evidence from Stock Prices(금융경제연구 제403호) (배포시)


◆ 10월 27일(화)

한국은행, 10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스마트그리드, 중전기기가 앞장선다 (오전 6시)
통계청, 월간 인구동향 2009. 8월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s. Shriti Vadera, G-20 자문관 (오전 10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s. Shriti Vadera, G-20 자문관 (오전 10시 30분)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제46회 저축의 날 행사 (오전 10시 30분, 은행연합회)
한은 이주열부총재, 제3차 OECD 세계포럼 참석 (오전 11시, 부산 BEXCO)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통화정책 자문회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 표준분야 개도국지원 교육실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Green Hub Korea 2009 Autumn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기계산업대전 (오전 11시, 킨텍스)
중소기업청, 중소소매유통개선단 운영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전기산업 취업박람회 (오전 11시 10분, 코엑스)
재정부 윤증현 장관, OECD세계포럼 환영사 (오전 11시 30분, 부산BEXCO)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기자단 오찬 간담회 (정오)
기획재정부, 2008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 (정오)
금감원, CMA 모집질서 현장점검 결과 및 향후 감독방안 (정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중앙부처 실국장 워크샵 강연(오후 4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제20차(9.10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국은행, Sovereign Wealth Fund Investments and Market Destabilization(금융경제연구 제404호) (배포시)


◆ 10월 28일(수)

지식경제부, 제6회 전력기술진흥대회, 전기인의 날 (오전 6시)
금감원, 2009년 3/4분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결과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기재부)
한국은행, 9월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정책금융공사 창립행사 (오전 10시 30분, 산은캐피탈)
지식경제부, '09년 제2차 수출대책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역특구 합동연찬회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강국 미래, 신기술 실용화가 해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화학산업의 날 제정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9월 신설법인 동향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창업로드쇼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9월중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관세청, 인도진출 우리기업을 위한 FTA활용 설명회 개최 (정오)
KDI 정책포럼, 부동산 시장과 국민경제 :시뮬레이션 분석을 중심으로 (정오)
금감원, 금융투자업자의 '부동산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안)' 마련 (정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유럽연합상공회의소 간담회 (정오, 하얏트호텔)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후 3시, 기재부)
지경부 최경환 장관, 녹색화학포럼 창립 출범식 (오후 4시, 신라호텔)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산업은행지주 설립 기념식 (오후 4시, 산업은행)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내출장: 충북본부·대전충남본부 방문 (10.28~29)
한국은행, Fluctuations in Exchange Rates and the Carry Trade(금융경제연구 제405호) (배포시)


◆ 10월 29일(목)

한국은행, 10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안동 간고등어 '무역피해'판정 받을까? (오전 6시)
금감원, 한국,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신흥시장위원회(EMC) Working Group 3 공동의장직 수행 (오전 6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서비스산업 점검단 회의 (오전 8시, 국무위원 식당)
기획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 개최계획10.30 연세대/ 11.2 부산대 (오전 9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Robert P. Kelly, Bank of NewYork Mellon, CEO (오전 9시 45분)
지식경제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2회 반도체의 날 행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4차 기후변화대응 산관학 포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육성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의료기기단지 현장방문 (오전 11시, 원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현장 생산성 향상 대책 (오전 11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신라호텔)
한국은행, 달러화 및 엔화의 글로벌 캐리트레이드 비교 분석과 시사점 (정오)
통계청, 2009년 김장무·배추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오)
금융위, 보험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 (정오)
금감원, 상장기업의 변칙적 자산양수도에 대한 대응방안 (정오)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IMF REO 컨퍼런스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 장관, 중앙부처 실국장 워크샵 강연 (오후 4시 30분, 과천청사 대강당)
기획재정부, 09년 11월중 국고채 발행·조기상환·교환 계획 및 10월중 발행실적 (오후 5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9-43호)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글로벌 캐리트레이드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 (배포시)


◆ 10월 30일(금)

금감원, 2009년 9월중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중기청 홍석우 청장,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환영사 (오전 9시,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관세청, 이달의 관세인 시장 (정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 (정오)
통계청, 2009년 9월 및 3/4분기 산업활동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중앙부처 실국장 워크샵 강연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지경부 장관, 지경부 워크숖 (오후 3시, 천안연수원)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 Anoop Singh, IMF 아·태국장 (오후 4시 30분)
기획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10.30 연세대 행사 결과 (오후 5시)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만찬: Mr. Anoop Singh, IMF 아·태국장 (오후 6시 30분)
금감원 김종창 원장, 한국금융투자협회주관 세미나 강연 (오후 6시, 충남 아산 금융투자교육원)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언론사 경제금융부장 및 은행장 초청세미나 (오후 7시 50분, 워커힐호텔)
지식경제부, '09년 10월 수출입동향 (배포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사진
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