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비 지출이 크게 확대되며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29일 미국 상무부는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연율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3.3% 보다 양호한 수준.
이로써 미국 경제는 작년 2/4분기 이래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지출은 3.4% 증가하며, 지난 2007년 1/4분기 이래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투자도 23.4% 증가하며, 지난 2005년 4/4분기 이래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역시 14.7% 증가하며 전분기보다 대폭 개선되었으며, 수입 역시 16.4%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GDP 디플레이터는 0.8%를 기록해 예상치인 1.3%를 밑돌았고, 근원 PCE물가지수는 2.8%를 기록해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