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4/4분기부터 신세계의 이익모멘텀이 강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9월 실적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이 나타난 현재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0월 확연한 소비 회복세
10월 동사의 실적은 고소득층의 소비회복이 중산층으로 확산됨을 기대하게 할 것으로 전망. 할인점 매출은 9월의 부진을 딪고 완연한 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10월1일~20일까지의 할인점 동일점포(SSS: Same Store Sales)성장률은 yoy 9.8% 수준. 10월초 추석효과 때문으로 9월부터 10월20일 현재까지의 매출을 기준으로는 yoy -2% ~ -1% 수준으로 추정되며 9월의 -7%에서 크게 회복한 것이라는 판단. 9월~10월 전체를 기준으로 yoy -1% ~ +1% 수준으로 회복이 가능한 상황. 이는 시간이 갈수록 할인점 소비가 완만하지만 회복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음. 백화점의 호조 역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추석선물 수요가 9월에 선반영되며 10월초 매출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전년동월 대비 7일이 늘어난 세일기간의 효과로 동일점포(SSS: Same Store Sales)성장률은 yoy 9~10% 수준이 가능.
◆ 2010년 높은 영업이익 성장 전망
중산층의 소비회복은 2010년 동사의 높은 이익성장을 이끌 전망. 중산층의 소비회복은 할인점 동일 점포 성장률의 플러스 전환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 할인점의 동일 점포 성장률 회복 및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이마트 부문의 영업이익은 10% 성장이 가능할 전망. 이는 전체 영업이익을 9% 증가시키는 요인. 한편, 09년의 높은 매출 성장을 보여준 백화점 역시 2010년에는 본격적인 이익기여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백화점의 경우, 09년 높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 신규점포 오픈과 관련한 비용의 증가로 이익기여가 크지 않음. 2010년 백화점부문의 효율성 정상화로 백화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45% 수준으로 성장이 가능해 보이고 이는 동사 전체 영업이익을 8%에 성장시키는 요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