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2일 “부산은행이 지방은행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지속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3/4분기 순이익 837억원을 시현하면서 3/4분기까지 누적 순익이 19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에 비해 3bp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2.1%증가했고 연체율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연체율은 1.40%로 전분기에 비해 13bp하락했고 중소기업연체율도 1.47%로 12bp 하락했다.
은행 중 가장 먼저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NIM이 잘 방어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나고 충당금 부담마저 적어서 선전하고 있다.
더욱이 부산은행은 대출자산과 이자이익 등에서 2위와 갭이 확대되면서 어닝 파워가 확고해졌다는 것.
또한 건전성에서도 커버리지 비율에서도 여유가 있는 모습으로 이러한 추세는 2010년에도 지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2010년에는 이익이 회복이 아니라 성장을 하면서 사상최대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ROE는 13.03%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