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 애널리스트 김혁 (필명 범려) 전일 코스피 지수는 5.29포인트 하락하며 1,653.86포인트로 마감됐다. 뉴욕증시가 음봉마감하며 하락 출발한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현,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10월 20일 고점을 돌파하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나 개인 선물 세력의 시장 장악력이 커진 상황에서 20일선을 이탈하는 하락과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20일선을 회복하며 양봉 마감됐다.
뉴욕증시를 비롯한 아시아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증시는 주도업종 및 종목이 나서지 못하면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지며 작은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뉴욕증시의 흐름에 맞추어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을 강하게 상승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변곡의 구간에서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며 효율적으로 매도세를 막아내며, 그들은 하락보다는 추가적인 상승을 예상하는 흐름으로 판단된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수출주에 영향을 미치며, 시장이 상승하려는 길목에서 지속 발목을 잡는 상황에서 은행주를 비롯한 내수주들이 순환상승하며 시장의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0일선을 돌파한 시점에서 추가적인 상승은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으로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LG전자(066570)와 현대차(005380)가 반등하며 20일선 이상에서 상승의 흐름을 주도하는 종목으로 나서야만 1,700선까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상승 흐름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지속 매수하는 상황으로서 그들 또한 이러한 흐름을 만들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은 외국인이며, 그들이 지난 3월부터의 상승과정에서 주도업종으로 내세운 업종이 전기전자, 자동차업종이다. 주도세력이 바뀌지 않는 한 주도업종 역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 업종의 상승 없이는 현 구간에서 추세적인 상승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다.
외국인이 매수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흐름이 지지부진한 이유도 주도업종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도주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시장의 긴 기간조정이나 가격조정을 수반할 수 밖에 없어서 현 구간에서 LG전자, 현대차 등의 종목이 상승하며 시장의 상승에 탄력을 붙여 줄 시점이다. 그렇지 못하면 시장은 결국 60일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 제1회 평택촌놈 종목추천 전국강연회(평택) ]
ㅇ시간 : 2009년 10월 31일(토) 11시 ~ 17시
ㅇ장소 : 평택대학교
ㅇ금액 : 전화접수 2만원 / 당일 현장접수 3만원
ㅇ접수 방법 : 평택촌놈 사이트(www.502.co.kr) 고객센터 전화 접수(031-651-5023)
ㅇ접수 마감 : 2009년 10월 28일 22:00까지
도움말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전화 : 031-651-5023
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