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재무상은 "미국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면서 "현재의 엔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달러 약세는 분명히 미국의 완화 통화정책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지이 재무상은 가계 소득과 고용 여건이 연말까지 좀 더 악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음 회계연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총 예산 규모는 92조엔 이하가 될 것이며 국채 신규발행 규모는 44조엔 이하로 억제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4분 현재 달러/엔은 90.22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 비해 약 0.38엔 하락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1.4970엔으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달러화지수는 75.192로 0.4% 가량 하락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