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아리진(대표이사 박상백, 옛 옐로우엔터)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트라이머리스(Trimeris)에 대한 현금 공개매수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체결 및 발표한 인수합병 계약에 따른 것으로 미국의 델라웨아주 법인 자회사인 RTM Acquisition Company를 통해 시작했다.
이번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트라이머리스 주주들은 공개매수에 응한 주식에 대해 무이자로 원천징수 전 기준 주당 $3.60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공개매수 후 트라이머리스는 아리진의 자회사로 아리진의 R&D 센터 설립을 통한 벤처기업, 정부, 교육기관들과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공개매수 후, RTM Acquisition Company는 트라이머리스에 흡수합병돼 트라이머리스사가 존속하게 되고, 아리진의 100% 자회사가 된다.
아리진은 금일 공개매수조건을 명시한 공개매수신고서(Schedule TO)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아리진과 트라이머리스 이사회는 본 거래에 대해 승인을 마친 상태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아리진은 -12%대에서 +7%대까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재차 떨어지며 오후 1시 12분 현재 -6%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