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은 15일 오사카에서 재계지도자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1930년대 환율 경쟁은 세계경제를 파괴한 요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후지이 재무상은 또 일본은 경제성장을 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내수 주도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일본 지지통신은 후지이 재무상이 환율 안정성이 국내외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라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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